실내 LED 전광판을 알아보면 가장 먼저 마주치는 두 단어가 '인치'와 '피치'입니다. 인치는 화면이 얼마나 큰가, 피치는 화면이 얼마나 선명한가를 가르는 기준인데, 이 둘을 공간에 맞게 정하는 것이 실내 전광판 선택의 핵심입니다. 둘 다 무조건 크거나 촘촘하다고 좋은 게 아니라, 공간과 보는 거리에 맞춰야 비용도 화질도 최적이 됩니다.
인치(크기)는 공간과 시야 거리로
화면 크기는 설치 공간의 넓이와, 사람들이 보는 거리로 정합니다. 멀리서 많은 사람이 보는 강당은 크게, 가까이서 소수가 보는 회의실은 적당히 잡는 식입니다. 공간보다 너무 작으면 답답하고, 너무 크면 비용과 시야 부담이 생깁니다.
공간 | 보는 거리 | 권장 크기(참고) |
|---|---|---|
회의실 | 2~6m | 100~150인치대 |
로비·강의실 | 5~10m | 150~200인치대 |
강당·대회의장 | 10m 이상 | 200인치 이상 |
피치(P값)는 보는 거리로
피치는 LED 점 사이의 간격(mm)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점이 촘촘해 가까이서도 선명하고, 단가는 올라갑니다. 핵심 원리는 보는 거리가 가까울수록 작은 피치, 멀수록 큰 피치입니다.
피치 | 픽셀 특성 | 적합한 보는 거리 |
|---|---|---|
P1.2~P1.5 | 매우 촘촘, 고가 | 1~2m 근거리 |
P1.8~P2.5 | 선명, 실내 표준 | 2~5m |
P3~P4 | 보통, 합리적 | 5~10m |
P5 이상 | 멀리서 또렷 | 10m 이상 |
가까이서 볼 화면에 큰 피치를 쓰면 점이 보이고, 멀리서 볼 화면에 작은 피치를 쓰면 사람 눈이 구분 못 하는 선명함에 돈을 더 쓰는 셈입니다.
인치와 피치를 함께 정하는 법
순서를 잡으면 쉽습니다. 먼저 공간 넓이와 가장 먼 시야 거리로 인치(크기)를 잡고, 그다음 가장 가까운 시야 거리로 피치를 잡습니다. 이렇게 하면 "큰데 가까이서도 깨끗한" 화면을 과하지 않은 비용으로 맞출 수 있습니다.
흔한 실수 두 가지
첫째, 멋있어 보이려고 무조건 작은 피치를 고르는 경우입니다. 멀리서 보는 강당이라면 P2.5나 P1.8은 과投資입니다. 둘째, 비용만 보고 큰 피치를 골랐다가 앞자리에서 점이 보이는 경우입니다. 근거리 좌석이 있으면 피치를 충분히 촘촘하게 잡아야 합니다.
스마트플랫은 이렇게 봅니다
스마트플랫은 실내 LED 전광판을 제안할 때 "공간 넓이 → 인치, 시야 거리 → 피치" 순으로 잡아 불필요한 비용을 덜어냅니다. 회의실, 강당, 로비, 교회처럼 공간마다 적정값이 다르기 때문에, 정해진 사양을 권하기보다 현장 조건을 먼저 듣습니다. 설치 공간의 가로·세로와 가장 가까운/먼 시야 거리를 알려주시면 맞는 인치·피치를 잡아드립니다. 문의는 02-577-0177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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