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사이니지 프로젝트가 막히는 지점은 대부분 화면이 아닙니다. "그 기능은 저희 프로그램에서 안 됩니다" — 이 한마디입니다. 예약 시스템과 연동해 화면이 바뀌어야 하는데 안 되고, 본사-지점 권한을 나눠야 하는데 안 되고, 폐쇄망 요건을 맞춰야 하는데 안 되고, 곡면 벽에 맞춰야 하는데 규격이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 대부분의 사이니지 업체는 남이 만든 하드웨어에 남이 만든 소프트웨어를 조합해 파는 구조이기 때문에, 조합의 범위를 벗어나는 요구 앞에서는 멈출 수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플랫은 그 반대편에서 일합니다. LED·디스플레이 하드웨어를 공간에 맞게 설계·제작하고, 그 위에서 돌아가는 클라우드 CMS(SmartCMS)를 직접 개발·운영합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한 회사 안에 있으면, "안 됩니다"의 상당수가 "만들면 됩니다"로 바뀝니다. 이 글은 그 차이가 실제 프로젝트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목차
하드웨어 커스텀 — 공간이 규격을 정합니다
소프트웨어 커스텀 — 자체 CMS라서 가능한 것들
도메인 전용 솔루션 — 인성TV가 보여주는 방식
AI까지 — 사이니지 회사가 AI 시스템을 직접 만든 이유
한 회사가 HW+SW를 다 한다는 것의 실무적 의미
이런 프로젝트라면 저희가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1. 하드웨어 커스텀 — 공간이 규격을 정합니다
기성 규격에 공간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맞춰 하드웨어를 설계합니다.
비정형 크기·비율 — 모듈 단위 설계로 벽면 전폭, 와이드, 세로형 등 공간의 치수가 곧 화면의 치수가 됩니다
곡면·기둥 랩핑 — 각도 조립 캐비닛과 플렉시블 모듈로 라운드 벽·기둥·원형 공간 대응
특수 환경 설계 — 유리창 너머 직광 환경의 고휘도 윈도우페이싱, 채광을 지키는 투과형(메시), 옥외 방수·발열 설계
함체·구조물 제작 — 키오스크 외함, 스탠드, 매립 프레임을 현장 마감에 맞춰 설계·제작
이 하드웨어 설계력의 실물은 설치사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같은 제품의 반복이 아니라, 현장마다 다른 답이라는 것이 보일 겁니다.
2. 소프트웨어 커스텀 — 자체 CMS라서 가능한 것들
스마트플랫의 화면들은 자체 개발 클라우드 CMS(SmartCMS) 위에서 돌아갑니다. '자체 개발'이라는 말의 실무적 의미는 이것입니다 — 소스 코드가 우리 손에 있으므로, 고객의 요구를 기능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데이터 연동 화면 — 예약·대기열·일정·재고 같은 고객사 시스템의 데이터를 API로 받아 화면에 실시간 반영하는 구성
조직 구조를 닮은 권한 설계 — 본사-지역-지점의 계층 권한, 승인 워크플로, 지점별 콘텐츠 자율 범위 같은 운영 규칙을 소프트웨어에 심습니다
특수 요건 대응 — 공공·기관의 폐쇄망 운영, 보안 정책에 맞춘 구성
화면 밖 기능 — 장애 원격 감지·알림, 가동 리포트, 시간대·조건부 편성 로직
번들 소프트웨어를 쓰는 구조에서는 이 목록 전체가 "제조사에 문의해보겠습니다"로 끝납니다. 그 구조적 차이는 중국산 번들 CMS vs 자체 클라우드 CMS에서 자세히 다뤘습니다.
3. 도메인 전용 솔루션 — 인성TV가 보여주는 방식
커스텀 개발력이 축적되면 특정 분야의 전용 솔루션이 됩니다. 학교 현장을 위해 만든 인성TV가 그 예입니다 — 학사 일정 기반 편성, 담당 교사가 다루기 쉬운 화면, 교내 전자게시판·전자현수막·강당 화면의 통합 관리까지, 학교라는 도메인의 운영 방식을 소프트웨어로 옮긴 것입니다.
범용 CMS를 학교에 '적용'하는 것과, 학교를 위해 '개발'한 솔루션의 차이는 담당 선생님의 첫 일주일에서 드러납니다. 같은 방식의 도메인 특화가 프랜차이즈 본사, 병원 네트워크, 공공기관 체계에도 가능합니다.
4. AI까지 — 사이니지 회사가 AI 시스템을 직접 만든 이유
스마트플랫 홈페이지의 AI LED 상담은 외부 솔루션이 아니라 저희가 직접 설계·구축한 시스템입니다. 공간 조건을 입력하면 사양 방향을 잡아주는 이 상담 흐름을 자체 개발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 화면과 소프트웨어의 다음 단계는 화면이 스스로 응대하는 것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술 스택으로 안내 키오스크의 대화형 응대, 상담 데이터 기반의 콘텐츠 추천 같은 AI 접목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이니지와 AI를 각각 다른 회사에 맡길 때 생기는 연동의 벽이, 한 회사 안에서는 애초에 없습니다.
5. 한 회사가 HW+SW를 다 한다는 것의 실무적 의미
기술력 자랑을 걷어내고 발주자 입장의 실익만 남기면 세 가지입니다.
책임의 단일화 — 화면이 이상할 때 "하드웨어 문제인지 소프트웨어 문제인지"의 공방이 없습니다. 진단부터 수리까지 전화할 곳이 하나입니다
장애 대응 속도 — 원격 진단으로 소프트웨어 문제는 현장 방문 없이, 하드웨어 문제는 정확한 부품을 들고 한 번에 갑니다
요구의 실행력 — 운영하다 나온 개선 요청("이 화면만 요일별로 다르게")이 외주 견적이 아니라 기능 업데이트로 처리됩니다. 시스템은 납품일이 아니라 운영하면서 계속 자랍니다
6. 이런 프로젝트라면 저희가 맞습니다
다지점·프랜차이즈의 본사 통합 관제 + 지점 자율 운영 체계가 필요한 경우
예약·일정·대기열 등 자사 시스템과 연동되는 화면이 필요한 경우
폐쇄망·보안 심사 등 공공·기관 특수 요건이 있는 경우
곡면·비정형·특수 환경 등 기성 규격 밖의 하드웨어가 필요한 경우
학교·병원처럼 도메인 운영 방식이 화면에 녹아야 하는 경우
사이니지에 AI 응대·데이터 활용을 얹고 싶은 경우
반대로 표준 화면 한 대면 충분한 프로젝트라면 커스텀은 과투자입니다 — 그 경우는 LED 전광판 완벽 가이드에서 표준 구성으로 시작하세요.
요구사항 문서가 없어도 됩니다. "이런 게 됐으면 좋겠다"는 한 문단이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만들면 되는 것을 구분해 회신드립니다.
👉 프로젝트 협의 요청 (smartflatled.com/proposal) | 📞 02-577-0177
7. 자주 묻는 질문 (FAQ)
Q. 커스텀 개발이면 비용과 기간이 많이 늘어나지 않나요? A. 요구의 범위에 달려 있습니다. SmartCMS에 이미 있는 기능의 조합·설정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고, 신규 개발이 필요한 부분만 범위를 잘라 단계적으로 진행합니다. 요구 정의 단계에서 '설정으로 되는 것 / 개발이 필요한 것'을 구분해 드리는 것이 첫 작업입니다.
Q. 하드웨어는 기존 것을 쓰고 소프트웨어만 개발 의뢰할 수 있나요? A.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 화면의 컨트롤러 호환 여부를 진단한 뒤, 관리 체계만 SmartCMS 기반으로 전환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합니다. 현재 장비 모델을 알려주시면 확인해드립니다.
Q. 개발 후 유지보수와 기능 추가는 어떻게 되나요? A. 개발한 회사가 운영도 합니다. 클라우드 기반이라 기능 개선·보안 패치가 지속 반영되고, 운영 중 나온 추가 요구는 범위 협의 후 업데이트로 진행됩니다. '납품 후 연락 두절'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이유는, 저희 CMS 위에서 화면이 매일 돌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Q. 소규모 프로젝트도 받나요? A. 네. 화면 한 대짜리 매장부터 다지점 체계까지 규모와 무관하게, '표준으로 충분한지 커스텀이 필요한지'의 판단부터 정직하게 드립니다.
스마트플랫 — 디지털사이니지 하드웨어 설계·제작 + 자체 클라우드 CMS(SmartCMS) 개발·운영, 그리고 AI까지 한 회사에서 📞 02-577-0177 | ✉ sales@smartflat.co.kr 🔗 스마트플랫 공식 사이트 | 프로젝트 제안 | 설치사례 | 카카오톡 채널
#디지털사이니지개발 #사이니지커스텀 #CMS개발 #SmartCMS #비정형LED #스마트플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