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큐브 LEDCube LED
네 면 이상을 상자 모양으로 묶은 LED 조형물입니다. 면 구성별 차이, 모서리 처리, 매달 때의 무게와 내부 열·배선 문제를 예시 치수로 설명합니다.
전시관 한가운데 천장에 큐브를 매달기로 하고 도면을 그리다 보면, 제일 먼저 막히는 곳이 "아랫면에도 화면을 넣을 것인가"입니다. 아랫면을 넣으면 사람이 올려다봤을 때 완성도가 높지만, 수리할 때 손을 넣을 문이 사라집니다. 입체 LED는 면이 하나 늘 때마다 고칠 길이 하나씩 막힙니다.
면 구성에 따라 달라지는 것
| 구성 | 보이는 모습 | 내부 접근 |
|---|---|---|
| 4면(옆면만) | 위아래가 뚫린 띠 | 위나 아래로 손이 들어감 |
| 5면(옆면+아랫면) | 매달았을 때 빈 곳이 없음 | 윗면으로만 접근 |
| 6면 | 받침대 위 조형물 | 전부 앞에서 탈착 |
어느 구성이든 모듈은 앞에서 빼는 전면 유지보수 방식이 기본입니다. 전원 장치와 수신 카드는 큐브 속에 들어가므로, 그것을 꺼낼 길이 내부 접근입니다.
한 변 1m 큐브를 숫자로 풀어 보면
500×500mm 캐비닛, P2.5, 옆면 4면 구성입니다.
- 한 면 2×2장, 네 면 16장, 화면 면적 4㎡.
- 한 면 400×400픽셀, 네 면을 펼치면 1,600×400픽셀. 영상은 이 띠 모양 캔버스로 만듭니다. 계산 원리는 LED 해상도 계산과 같습니다.
- 화면 무게 대략 100~140kg. 내부 프레임과 매다는 철물이 더해집니다.
- 전기는 최대 1,800W, 설계 2,340W.
실제 바깥 치수는 1,000mm가 아닙니다. 직각으로 만나는 두 면은 캐비닛 두께만큼 서로 겹치거나 밀려나므로, 모서리를 45도로 가공한 전용 캐비닛을 쓰지 않으면 한 변이 화면 두께만큼 커집니다. 모서리에서 픽셀이 끊기지 않게 하는 방법은 코너 LED와 같습니다.
매달 때와 세울 때
매다는 경우 하중은 네 귀퉁이 지점에 모입니다. 넓게 퍼진 벽 화면과 달리 한 점에 큰 힘이 걸리므로 천장 매달기의 지점 검토가 더 엄격해집니다. 흔들림도 봐야 합니다. 공조 바람이나 사람 손에 큐브가 돌지 않도록 네 줄 이상으로 잡습니다.
바닥에 세우는 경우는 무게보다 넘어짐이 문제입니다. 폭에 비해 높은 형태라면 받침을 넓히거나 바닥에 고정합니다.
상자 속의 열과 배선
사방이 화면으로 막힌 상자는 안쪽 온도가 빠르게 오릅니다. 4면 구성은 위아래가 뚫려 굴뚝처럼 공기가 흐르지만, 5면·6면은 팬이나 통풍 틈을 따로 설계해야 합니다. 기준은 통풍과 환기에서 잡습니다.
신호는 면을 따라 한 바퀴 도는 순서로 잇고, 전원과 통신선은 매다는 줄을 타고 내려옵니다. 면마다 영상 방향이 달라 설정이 복잡하니 완료 후 설정 파일 백업을 반드시 남깁니다. 로고나 글자 모양으로 변형한 입체는 비정형 화면의 제작 방식이 함께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