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 LEDFloor LED

사람이 밟고 다니는 바닥에 까는 LED입니다. 사양서의 하중 수치를 읽는 법, 바닥을 낮추거나 올리는 시공 순서, 표면과 밝기에서 벽 화면과 달라지는 점을 다룹니다.

다른 이름: LED 플로어, LED 바닥 화면, 바닥 전광판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전시관 개관 행사 날, 바닥 화면 위로 음향 장비를 실은 손수레가 지나가면서 커버에 금이 가는 일은 바닥 LED 현장에서 드물지 않습니다. 사람이 걷는 하중만 생각하고 바퀴 하나에 실리는 집중 하중을 따지지 않은 결과입니다. 바닥 LED는 화질보다 무엇이 그 위를 지나가는가를 먼저 묻습니다.

사양서의 하중 숫자 두 가지

  • 등분포 하중: ㎡당 고르게 실리는 무게. 사람이 여럿 서 있는 상황입니다.
  • 집중 하중: 좁은 면적에 실리는 무게. 구두 굽, 손수레 바퀴, 진열대 다리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같은 사람 몸무게라도 굽 끝에 실리면 면적당 압력은 수십 배가 됩니다. 차량이나 지게차가 올라갈 가능성이 있으면 일반 바닥 LED로는 안 되고, 처음부터 그 조건을 시공사에 알려야 합니다. 화면 아래 건물 바닥이 추가 무게를 받는지도 따로 볼 일입니다. 판단 주체는 구조 보강과 설계 책임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바닥 단면을 만드는 순서

4m × 3m 화면을 500×500mm 바닥용 캐비닛 48장으로 까는 경우입니다.

  1. 높이 확보: 캐비닛과 높이 조절 받침을 합친 두께만큼 바닥을 낮추거나, 주변 바닥을 올립니다. 올린 경우 가장자리에 경사판이나 단을 둡니다. 이 두께는 제품마다 달라 도면 전에 확정 치수를 받습니다.
  2. 배선 길: 전원과 통신선은 받침 사이 바닥으로 지나갑니다. 전원선·통신선 인출 위치는 화면 가장자리 한쪽으로 모읍니다. 12㎡이면 최대 5,400W, 설계 용량은 7,020W입니다.
  3. 수평 맞추기: 받침 나사로 장마다 높이를 맞춥니다. 벽에서는 눈에만 거슬리는 평탄도와 단차가 바닥에서는 발에 걸리는 턱이 됩니다.
  4. 커버 덮기: 모듈 위에 미끄럼 방지 처리된 강화 커버가 올라갑니다. 수리는 흡착 도구로 위에서 들어 올리는 방식입니다.

벽 화면과 다르게 정할 것

피치는 서서 내려다보는 눈과 바닥 사이가 1.5m 안팎이므로 이론상 촘촘해야 하지만, 커버가 빛을 퍼뜨려 P3~P5 정도에서 타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밝기는 아래에서 눈으로 올라오는 빛이라 벽보다 낮게 운영합니다. 물은 걸레질 정도는 견디게 만들지만 물청소는 다른 문제이므로 방수·방진 등급을 확인하고 청소 방법을 인수인계에 적어 둡니다.

커버의 격자 무늬는 카메라에 모아레를 만들기 쉬워, 촬영이 잦은 무대라면 시연 촬영으로 미리 봅니다. 밟으면 물결이 퍼지는 반응형 연출은 화면만으로 되지 않고 압력·적외선 센서와 전용 콘텐츠가 따로 들어갑니다. 기획은 미디어 아트 콘텐츠 단계에서 합니다.

밟히는 화면은 벽 화면보다 고장이 잦습니다. 예비 모듈과 커버를 넉넉히 받아 두고, 견적 단계에서 수량을 명시해 두세요. 규모별 예산은 견적 계산기로 가늠할 수 있습니다.

사람 움직임에 반응하게 만드는 방법은 인터랙티브 LED에 있습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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