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선·통신선 인출 위치LED Cable Exit Position
전원선과 통신선은 화면 윤곽 안쪽, 아래 모서리 근처에서 꺼내는 것이 기본입니다. 선 종류별 출발점과 여유 길이, 배관에서 지킬 점을 적었습니다.
인출 위치는 화면 윤곽 안쪽, 아래 모서리에서 200~300mm 들어온 지점이 기본입니다. 화면 밖으로 나오면 선이 보이고, 화면 한가운데로 나오면 프레임과 캐비닛에 걸립니다. 벽을 닫기 전에 이 한 점을 도면에 찍어 두는 것이 이 문서의 내용 전부라고 해도 좋습니다.
콘센트 박스를 달면 안 되는 이유
실내 캐비닛형의 설치 깊이는 마감면에서 화면 앞면까지 60mm입니다. 이 안에 프레임과 캐비닛이 다 들어가므로 화면 뒤에 남는 틈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노출 콘센트를 달고 플러그를 꽂으면 그 두께만으로 캐비닛이 벽에 붙지 못합니다. 그래서 화면 뒤 전원은 콘센트가 아니라 선을 길게 뽑아 둔 상태로 받아 단자에 직접 연결합니다. 깊이 계산은 돌출 치수와 화면 깊이에 있습니다.
선 종류별로 정해 둘 것
| 선 | 어디서 오는가 | 인출 때 지킬 점 |
|---|---|---|
| 전원선 | LED 전용 분전함 | 회로 수만큼, 여유 길이 1.5~2m |
| 통신선(랜 케이블) | 컨트롤러 위치 | 포트 수 + 예비 1가닥 |
| 영상 입력선 | 단상, 테이블, 조정실 | 화면이 아니라 컨트롤러로 |
통신선 가닥 수는 화면 해상도에 따라 달라지며 신호 배선과 포트 구성에서 계산합니다. 랜 케이블은 보통 100m가 한계이므로 LED 컨트롤러를 둘 자리를 먼저 정하고 경로 길이를 잽니다. 흔한 실수는 영상 입력선을 화면 뒤로 뽑아 두는 것입니다. 노트북이나 재생기의 신호는 컨트롤러로 들어가고, 화면에는 통신선만 갑니다.
배관과 경로
- 전원선과 통신선은 서로 다른 배관에 넣습니다. 한 관에 같이 넣으면 화면에 노이즈가 타는 일이 생깁니다.
- 배관은 선을 나중에 한 가닥 더 넣을 수 있는 굵기로 하고, 꺾이는 곳을 줄입니다. 벽을 닫은 뒤 선이 죽으면 다시 당겨 넣을 길이 이것뿐입니다.
- 매립 설치에서는 인출점이 개구부 안쪽 바닥면 가까이 오게 합니다. 측면에서 나오면 사방 5mm 여유를 선이 먹어 화면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 화면이 크면 인출점을 좌우 두 곳으로 나눠 화면 뒤를 가로지르는 선을 줄입니다.
인출점은 "화면 좌측 하단에서 우로 250, 위로 250"처럼 화면 기준 치수로 적으세요. 벽 끝 기준으로 적으면 화면 위치가 조정될 때 인출점이 화면 밖으로 나갑니다.
이 작업은 목공이 벽을 닫기 전에 끝나야 하므로 공정 순서에서 전기 배관 시점을 맞추고, 정확한 화면 위치는 현장 실측 결과로 확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원선과 통신선은 어디로 빼두면 되나요?
화면 뒤, 아래쪽 모서리 근처로 빼 두는 것이 기본입니다. 전원선과 통신선(랜선)을 같은 지점에 모으고 여유 길이를 넉넉히 남겨 둡니다. 컨트롤러를 둘 위치까지 통신선이 가야 하므로 그 경로의 배관도 함께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