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소스 연결LED Input Sources

셋톱박스, PC, 카메라 같은 영상 기기를 LED 컨트롤러 입력에 잇는 일입니다. 단자 종류보다 케이블 길이, 복사 방지 신호, 해상도 협상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다른 이름: 전광판 입력 구성, LED 소스 연결, 입력 소스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준공 전날 IPTV 셋톱박스를 연결했더니 화면이 검게 나오거나 깜빡입니다. 같은 선에 노트북을 꽂으면 멀쩡합니다. 선도 장비도 정상이고, 원인은 방송 콘텐츠에 걸려 있는 복사 방지 신호입니다. 입력 연결은 단자만 맞추면 끝나는 일처럼 보이지만, 실제 사고는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조건에서 납니다.

소스별로 미리 알아 둘 점

소스 흔한 단자 걸리는 지점
재생 PC HDMI, DP 화면 해상도와 다른 출력 설정
셋톱박스·OTT 기기 HDMI 복사 방지 신호를 지원하지 않는 장비에서 검은 화면
노트북 HDMI, USB-C 기종마다 다른 출력 기능
카메라·스위처 SDI, HDMI 프레임 수 불일치, 지연

복사 방지 신호는 LED 컨트롤러 입력 단자가 지원하는지가 관건입니다. 방송을 틀 계획이 있다면 발주 전에 "셋톱박스 연결"을 요구 조건에 적어 두어야 합니다. 노트북과 카메라는 변수가 많아 노트북 연결과 방송 장비 연동에 따로 풀었습니다.

케이블 길이가 화질보다 먼저입니다

HDMI 구리선은 FHD 기준 대략 10~15m, 4K는 5m 안팎부터 불안해집니다. 회의 탁자에서 벽면 장비까지 천장으로 돌리면 20m를 넘기 쉽습니다. 이럴 때는 광섬유가 들어간 HDMI 선이나, 랜선으로 신호를 늘려 주는 연장기를 씁니다. 광 HDMI는 방향이 있어 거꾸로 깔면 신호가 가지 않으니 배관에 넣기 전에 양 끝 표시를 확인합니다.

배관은 선 굵기가 아니라 단자 머리가 지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HDMI 머리는 폭이 20mm를 넘으므로 28mm 이상 배관을 쓰고, 굽은 곳이 세 군데를 넘으면 중간에 풀박스를 둡니다. 탁자 매립 단자함과 벽 단자판의 위치는 인테리어 도면 반영 사항에 올려 목공 전에 확정합니다. 장비 쪽 인출 위치는 전원선·통신선 인출 위치의 기준을 따릅니다.

꽂았는데 해상도가 이상할 때

소스 기기는 연결된 장비에 "어떤 해상도를 받을 수 있느냐"를 묻고 그 답에 맞춰 내보냅니다. 연장기나 분배기가 중간에 끼면 이 답이 바뀌어, 4K로 나가야 할 PC가 낮은 해상도로 떨어지곤 합니다. 컨트롤러에는 이 답을 고정하는 기능이 있으니, 시운전 때 소스마다 실제로 꽂아 본 뒤 고정해 둡니다. 어떤 해상도로 내보내는 것이 맞는지는 콘텐츠 원본 해상도에서 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노트북이나 기존 방송 장비를 연결할 수 있나요?

네, 대부분 그대로 연결됩니다. 컨트롤러가 HDMI 입력을 받으므로 노트북은 케이블 하나로 연결되고, 방송용 스위처나 카메라는 HDMI나 SDI 출력으로 연결합니다. 입력이 여러 개이거나 화면 비율이 특이하면 비디오 프로세서를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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