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로비 LEDHospital Lobby LED

병원 로비 화면은 눈에 띄는 것보다 오래 봐도 편한 것이 목표입니다. 대기석 거리로 정하는 피치, 낮은 밝기 운영, 순번 호출 화면을 한쪽에 넣을 때의 해상도 문제를 접수 로비 사례로 풀어 봅니다.

다른 이름: 병원 LED 미디어월, 의료시설 로비 화면, 병원 전광판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로비 화면이니 밝고 화려할수록 좋다는 생각은 병원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대기석의 환자는 30분에서 한 시간을 같은 자리에 앉아 화면을 마주합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 번쩍이는 대형 화면은 안내가 아니라 자극입니다.

접수대 뒤 벽 5.5m에 놓는 화면

대기석 첫 줄이 3m, 끝 줄이 9m인 로비를 가정합니다. 320×160mm 모듈 가로 14장, 세로 9장으로 4,480×1,440mm, 약 6.5㎡를 잡습니다. 첫 줄이 3m이므로 P2~P2.5가 맞고, P2라면 2,240×720픽셀입니다.

고령 환자가 많다는 점이 글자 크기를 정합니다. 9m에서 읽히는 최소 글자 높이는 4~5cm지만 병원에서는 7cm 이상을 권합니다. P2에서 35픽셀이라 표현에는 문제가 없고, 한 화면의 정보량을 줄이는 것이 과제입니다. 근거는 글자 크기와 가독 거리에 있습니다.

순번 호출 화면을 함께 띄울 때

번호 호출은 병원의 기존 시스템이 만든 화면을 받아서 보여 주는 구조입니다. 호출 PC의 영상 출력을 화면 한쪽 창에 넣으며 방법은 화면 분할과 다중 입력에 있습니다. 여기서 두 가지를 놓칩니다.

  • 창 모양이 맞지 않습니다. 오른쪽 모듈 4장 폭을 호출 영역으로 떼면 640×720픽셀의 세로로 긴 창입니다. 호출 시스템이 가로형 화면만 낸다면 작게 찌그러져 들어갑니다. 세로형 배치를 낼 수 있는지 시스템 공급자에게 먼저 묻습니다.
  • 호출 PC가 멈췄을 때의 화면을 정하지 않습니다. 신호가 끊기면 그 영역이 검게 비거나 마지막 번호가 굳은 채 남습니다. 신호가 없을 때 안내 문구로 바뀌게 설정하고, 연결 구성은 입력 소스 연결에서 점검합니다.

밝기, 팬 소리, 닦는 표면

밝기는 600nit급 제품을 30~40%로 내려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응급실과 이어져 밤에도 켜 두는 로비는 야간에 한 번 더 낮아지도록 밝기 조절과 조도 센서를 씁니다. 빠른 장면 전환과 흰 바탕 전체 화면도 피합니다.

조용한 로비에서는 전원부 팬 소리가 들립니다. 팬 없는 구성을 기본으로 하고 소음 조건을 납품 기준에 넣습니다. 휠체어와 이동 침대가 지나는 쪽이라면 화면 아래 끝을 바닥에서 1.2m 이상 올립니다. 손 닿는 높이는 소독제로 닦게 되므로 표면을 수지로 덮은 GOB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이어서 살필 문서

  • 저휘도 계조: 밝기를 낮췄을 때 사진과 피부색이 깨지지 않는지 보는 법
  • 스케줄 운영: 진료 시간, 점심, 야간으로 콘텐츠와 밝기를 나누는 방법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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