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검구 계획LED Access Hatch
전면 유지보수 화면이라도 컨트롤러, 차단기, 배선 접속부처럼 화면 밖에 있는 장치에는 따로 손이 닿아야 합니다. 대상별 점검구 위치와 크기, 가구에 막히지 않게 잡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앞에서 모듈이 빠지는 제품을 골랐는데 점검구가 또 필요할까요. 화면 안쪽 부품이라면 필요 없습니다. 모듈을 빼면 그 뒤의 전원 공급 장치와 수신 카드가 보입니다. 점검구가 필요한 것은 화면 밖에 있는 장치들입니다.
화면 밖에 숨는 장치와 필요한 문
| 대상 | 흔히 두는 곳 | 점검구 |
|---|---|---|
| 컨트롤러, 재생기 | 화면 아래 수납장, 인접 창고 | 문 달린 수납, 뒤쪽 케이블 여유 |
| LED 전용 차단기 | 분전반 또는 화면 근처 소형 함 | 함 앞 가구 배치 금지 |
| 전원·통신 접속부 | 화면 뒤 아래 모서리 | 모듈을 빼면 닿는 위치로 |
| 천장 속 배관 경로 | 화면 위 천장 | 보통 450×450mm 천장 점검구 |
| 통풍 팬(있을 때) | 벽 상부 | 팬보다 큰 탈착 덮개 |
화면 뒤에 사람이 들어가는 방식이라면 점검구가 아니라 출입문과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 치수는 후면 유지보수와 점검 공간에서 다룹니다.
위치와 크기를 잡는 세 가지 기준
손이 닿는 깊이. 팔만 넣어 작업한다면 점검구에서 대상까지 대략 600mm를 넘기지 않습니다. 그보다 멀면 상반신이 들어갈 크기로 키웁니다.
부품이 지나가는 크기. 점검구는 손이 아니라 교체할 물건이 통과해야 합니다. LED 컨트롤러를 넣는 수납장이라면 장비 폭에 양옆 여유와 뒤쪽 케이블이 꺾일 자리 100mm쯤을 더합니다.
나중에 놓일 것. 준공 때는 열리던 문이 반년 뒤 소파, 화분, 진열장에 막혀 있는 일이 흔합니다. 가구 배치도 위에 점검구를 겹쳐 그려 보고, 막힐 자리면 옮깁니다.
장치를 모아 점검구 수를 줄이기
점검구는 적을수록 벽이 깔끔합니다. 줄이는 방법은 장치를 한곳에 모으는 것입니다.
- 접속부를 화면 뒤 한쪽 아래로 모으면 가장자리 모듈 한두 장만 빼고 닿을 수 있습니다. 자리를 정하는 법은 전원선·통신선 인출 위치에 있습니다.
- 컨트롤러와 재생기는 화면에서 떨어진 기계실이나 수납장으로 보냅니다. 랜선 구간은 보통 100m 이내에서 늘릴 수 있습니다.
- 차단기는 기존 분전반 안에 두고 회로 이름표를 붙입니다. 전용 회로와 차단기의 기준대로 화면 전용이면 다른 설비와 섞이지 않습니다.
벽 속 열을 빼는 통풍구와 점검구는 목적이 다릅니다. 통풍구는 늘 열려 있어야 하고 점검구는 평소 닫혀 있습니다. 하나로 겸하려면 타공 덮개를 탈착식으로 만들며, 필요한 면적은 통풍과 환기에서 정합니다. 화면 쪽의 전제 조건은 전면 유지보수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