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이동형 설치Mobile Stand LED

벽에 손대지 않고 바닥에 세우는 LED는 넘어지지 않게 하는 것이 설계의 핵심입니다. 고정 스탠드, 바퀴 달린 이동형, 일체형의 차이와 옮길 때 걸리는 것들을 다룹니다.

다른 이름: 이동식 LED 스탠드, 바퀴형 전광판, 스탠드형 LED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강당 무대에 평소에는 화면을 두고, 체육 행사 날에는 옆으로 치워야 하는 학교가 있습니다. 임대 매장이라 벽에 구멍 하나 낼 수 없는 가게도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는 화면을 바닥에 세웁니다. 벽 공사가 없어 간단해 보이지만, 벽이 해 주던 넘어지지 않게 잡아 주는 일을 받침이 혼자 해야 합니다.

세우는 방식 네 가지

방식 특징 주의할 점
바닥 고정 스탠드 바닥에 앵커로 고정, 반영구 바닥 난방 배관과 방수층 위치
바퀴 달린 이동형 틀 아래 바퀴와 잠금 장치 문턱, 경사, 문 높이
일체형(포스터형 등) 화면·제어기·받침이 한 몸 화면 크기가 정해져 있음
행사용 조립식 바닥 받침 위에 캐비닛을 쌓음 매번 조립, 숙련 인력 필요

일체형은 전원만 꽂으면 되도록 올인원 컨트롤러가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세로형 LED입니다.

넘어짐은 받침 깊이와 무게중심의 문제

화면은 넓고 얇은 판이라 앞뒤로 넘어지기 쉽습니다. 500×500mm 캐비닛을 가로 4장, 세로 3장 올린 2,000×1,500mm 화면은 화면만 대략 75~105kg인데(LED 무게), 이 무게가 바닥에서 1m 이상 떠 있습니다. 누군가 기대거나 이동 중 바퀴가 턱에 걸리면 위쪽이 먼저 쏠립니다.

대응은 세 가지입니다. 받침의 앞뒤 길이를 늘리고, 받침 쪽에 무게추를 실어 무게중심을 낮추고, 세워 둘 자리에서는 벽이나 바닥에 보조 고정을 합니다. 사람이 많이 지나는 로비나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라면 보조 고정을 기본으로 생각하세요.

옮기기 전에 재 볼 것

  • 높이. 화면에 받침과 바퀴를 더한 전체 높이가 문과 엘리베이터보다 낮아야 합니다. 일반 문은 2.1m 안팎이라 세운 채로는 못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선은 반입 경로와 같은 방법으로 확인합니다.
  • 바닥. 작은 바퀴는 카펫과 문턱, 바닥 줄눈에 걸립니다. 바퀴 지름이 클수록 잘 넘어갑니다.
  • 전원. 옮긴 자리마다 콘센트 용량이 충분해야 합니다. 다른 기기와 같이 쓰는 멀티탭에 꽂으면 차단기가 내려가기 쉬우며, 기준은 전용 회로와 차단기에 있습니다.
  • 진동. 자주 옮기면 체결부와 커넥터가 풀립니다. 이동 후 화면 일부가 안 나오면 대개 통신선 접촉입니다.

자리를 아예 바꾸는 큰 이동은 해체와 재조립이 필요하며 철거와 이전 설치에서 다룹니다. 쓰임이 정해진 공간의 예는 학교 강당 LED에 있습니다. 받침 구조에 따라 비용 차이가 크므로 견적 계산기에서 화면부터 잡고 스탠드는 별도 항목으로 협의합니다.

벽에 고정하는 방식까지 포함한 전체 선택지는 설치 방식 개요에 있습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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