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와 이전 설치LED Removal Relocation

LED 화면을 다른 장소로 옮길 때 모듈과 컨트롤러는 재사용하지만 프레임, 전기, 마감은 새로 해야 합니다. 떼기 전 준비, 치수가 달라질 때의 대응, 이전과 신규 설치의 판단 기준을 다룹니다.

다른 이름: 전광판 이설, LED 해체 이전, LED 철거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사무실을 옮기는데 지금 쓰는 화면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나요?" 화면 자체는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가져갈 수 없는 것은 화면을 받치던 프레임, 벽 속 전기, 그리고 그 벽에 맞춰 정한 치수입니다. 이전 설치는 재사용이 절반, 새 공사가 절반입니다.

따라가는 것과 새로 하는 것

구분 처리 이유
모듈·캐비닛, 컨트롤러 재사용 규격품이라 다시 조립할 수 있음
전원·신호 케이블 일부 재사용 새 배치에서 길이가 달라짐
프레임 대개 새로 제작 옛 벽의 구조와 치수에 맞춘 것
전기 회로, 벽 보강 새로 시공 건물에 붙은 공사

새 자리의 프레임 구조물과 전기는 신규 설치와 같은 검토를 거칩니다. 화면이 같으면 필요한 용량도 같으므로 전기 용량 산정 값을 새 건물 전기 담당에게 그대로 넘기면 됩니다.

떼기 전에 해 둘 다섯 가지

  1. 설정을 저장합니다. 컨트롤러의 화면 배열, 수신 카드 설정, 보정 계수를 설정 파일 백업으로 남깁니다. 없으면 새 자리에서 화면을 처음부터 다시 맞춰야 합니다.
  2. 자리 번호를 붙입니다. 뒷면에 "3열 2단"처럼 위치를 적습니다. 같은 자리에 다시 달아야 고르게 닳은 색이 유지됩니다. 섞어 달면 바둑판 같은 얼룩이 보일 수 있고, 까닭은 모듈 교체와 색 차이와 같습니다.
  3. 켜진 상태를 찍어 둡니다. 흰 화면 사진이 있어야 옮긴 뒤 생긴 불량과 원래 있던 불량을 가를 수 있습니다.
  4. 포장재를 정합니다. 소자 면끼리 닿지 않게 칸막이 상자나 전용 케이스를 씁니다. 모서리 소자는 살짝 부딪혀도 떨어집니다.
  5. 나가는 길과 들어가는 길을 잽니다. 양쪽 건물의 반입 경로를 모두 봐야 합니다.

새 벽이 옛 벽과 다를 때

새 벽이 좁으면 열을 줄여 달고 남는 모듈은 예비품이 됩니다. 넓어서 화면을 키우고 싶다면 사정이 다릅니다. 추가분은 다른 생산 묶음이라 기존 화면과 색이 어긋나고, 단종됐다면 구할 수 없습니다. 어느 쪽이든 치수는 현장 실측부터 다시 합니다.

옮길지 새로 할지

이전 비용은 철거, 운반, 프레임 제작, 재설치 인건비로 이뤄지고 화면값만 빠집니다. 여러 해 써서 밝기가 눈에 띄게 줄었다면 LED 수명을 따져 새 화면과 견주는 편이 낫습니다. 견적 계산기로 신규 설치 규모를 뽑아 이전 견적 옆에 놓아 보세요.

떠나는 자리의 앵커 구멍과 개구부 복구가 누구 몫인지는 임대차 계약과 공사 책임 범위로 정리합니다. 이전 중 파손과 이전 후 보증이 어떻게 되는지도 계약서에 한 줄로 받아 둡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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