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LED 스크린Church LED Screen

본당 LED 스크린은 뒷자리 가사보다 앞자리 눈부심과 카메라가 사양을 정합니다. 300석 예배당을 예로 화면 배치, 피치, 예배 조명에 맞춘 밝기, 강단 구조물에 가려지는 문제를 다룹니다.

다른 이름: 교회 LED 전광판, 예배 LED 화면, 예배당 전광판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새 스크린을 달고 맞은 첫 주일, 뒷자리 성도는 가사가 시원하게 보인다고 좋아하는데 앞줄에서는 눈이 부셔 설교자 얼굴이 안 보인다는 말이 나옵니다. 본당 스크린에서 가장 흔한 장면입니다. 화면이 배경이 아니라 조명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300석 본당, 어디에 몇 면을 둘 것인가

강단 폭 10m, 첫 줄까지 4m, 맨 뒷줄까지 22m인 본당을 예로 듭니다.

배치 맞는 경우 주의할 점
강단 중앙 1면 십자가를 위나 옆으로 옮길 수 있는 강단 설교자가 화면 앞에 서서 역광이 됨
좌우 2면 중앙에 십자가·성가대석이 있는 구조 같은 영상을 두 곳에 보낼 분배 필요
중앙 + 좌우 좌석이 부채꼴로 넓게 퍼진 본당 면마다 다른 내용을 낼 운영 인력 필요

좌석이 옆으로 넓으면 가장자리에서는 화면을 비스듬히 봅니다. 시야각이 좁은 제품은 그 자리에서 색이 달라 보이므로 측면 좌석에 직접 앉아 봐야 합니다.

피치는 뒷줄이 아니라 첫 줄이 정합니다

중앙 1면을 500×500mm 캐비닛 가로 9장, 세로 5장(4,500×2,500mm)으로 잡겠습니다. 첫 줄이 4m이므로 P3.9면 알갱이가 보이지 않는 경계이고, 높이 2,500mm에 640픽셀이 들어갑니다.

가사는 그걸로 충분합니다. 22m에서 읽히려면 글자 높이가 대략 11cm는 되어야 하는데, P3.9에서 28픽셀쯤이라 획이 뭉개지지 않습니다. 한 화면에 네 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요령이며 계산은 글자 크기와 가독 거리를 따릅니다. P2.5로 올리는 이유는 가사가 아니라 설교자 얼굴을 크게 비추는 영상과 중계 카메라입니다.

예배 조명 아래에서 밝기 맞추기

본당은 창이 작고 예배 중 객석 조명을 낮추므로 6001,000nit 제품을 2040%로 내려 씁니다. 이때 화질을 좌우하는 것이 저휘도 계조입니다. 밝기를 내리면 어두운 배경에 색 띠가 드러나는 제품이 있어, 실제 찬양 배경 영상을 낮은 밝기로 틀어 보고 정합니다. 온라인 예배를 송출한다면 주사율 3,840Hz가 기준이고 자세한 조건은 예배 중계와 LED에 있습니다.

화면 아래 끝은 강단 바닥에서 1.2m 이상 띄우세요. 강대상, 드럼 가림판, 찬양팀 머리에 가사 맨 아랫줄이 가려지는 일이 가장 잦습니다.

강단 뒤에 사람이 들어갈 통로를 낼 수 없다면 전면 유지보수가 되는 캐비닛이어야 합니다. 가사 화면의 글꼴과 배경 대비는 자막과 문서 표시에서 다룹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회 LED 스크린으로 자막과 예배 영상을 띄울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가사와 성경 구절 자막, 설교자 중계 영상, 광고 영상을 모두 띄울 수 있고, 지금 쓰는 자막 프로그램이나 방송 장비를 그대로 연결합니다. 맨 뒷줄에서 자막이 읽히려면 화면 크기와 글자 크기를 좌석 거리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관련 문서

시야각

시야각은 정면 밝기의 절반으로 떨어지는 각도를 좌우·상하로 적은 값입니다. 좌석 배치도에서 가장 불리한 자리의 각도를 구하는 순서와 높이 단 화면의 상하 시야각을 다룹니다.

저휘도 계조

밝기를 10~30%로 낮춰 쓰는 공간에서 어두운 장면이 뭉개지거나 회색에 색이 도는 현상을 다룹니다. 원인과 함께 이 사양을 먼저 따져야 하는 공간, 계약 전 시험법을 제시합니다.

예배 중계와 LED

카메라가 LED를 찍고 그 영상이 다시 LED로 나가는 예배 현장에서는 줄무늬, 지연, 색 차이가 한꺼번에 생깁니다. 신호가 흐르는 순서대로 어디서 무엇을 맞춰야 하는지 정리합니다.

자막과 문서 표시

발표 자료와 자막이 뒷자리에서 안 읽히는 까닭은 화면이 아니라 글자 크기에 있습니다. 맨 뒷줄 거리에서 글자 높이와 픽셀 수를 거꾸로 계산하고, 문서를 다시 짜는 기준을 제시합니다.

글자 크기와 가독 거리

LED 화면의 글자는 물리 높이(mm)와 픽셀 높이 두 조건을 모두 넘겨야 읽힙니다. 거리에서 글자 높이를 구하고 피치로 픽셀 수를 검증하는 순서를 구내식당 메뉴 화면 예로 보입니다.

주사율

주사율은 LED 소자가 1초에 몇 번 다시 켜지는지를 말하며, 촬영이 있는 공간은 3,840Hz를 기준으로 합니다. 영상 프레임률과의 차이, 1,920Hz와 갈리는 지점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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