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단계 자료LED Proposal Inputs

인테리어 제안서에 LED를 넣을 때 시공사에 보내면 화면 치수안과 가견적이 돌아오는 최소 자료 다섯 가지입니다. 모르는 값은 가정으로 표시하고 실측에서 확정하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다른 이름: LED 초기 상담 자료, 전광판 제안 요청 자료, LED 견적 요청 자료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제안 단계에서는 자료 다섯 가지면 충분합니다. 완성된 도면이 없어도 되고, 전기 용량을 몰라도 됩니다. 대신 모르는 값을 모른다고 적는 것이 중요합니다. 빈칸을 추측으로 채운 자료는 실측 뒤에 견적이 뒤집힙니다.

보내면 답이 돌아오는 다섯 가지

  1. 벽 사진과 대략 치수. 정면 한 장, 비스듬히 한 장, 천장과 바닥이 보이는 한 장. 벽 폭과 천장고를 줄자로 잰 값을 사진 위에 적습니다.
  2. 채우고 싶은 범위. "벽 폭 5.2m 중 가운데 4.5m 정도"처럼 범위로 주면 모듈 배수에 맞는 안이 나옵니다.
  3. 가장 가까이서 보는 거리. 피치를 고르는 근거입니다. 가장 가까운 자리가 3m라면 피치(mm)와 최소 시청 거리(m)가 비슷하다는 어림으로 P3 안쪽이 후보가 됩니다. 기준은 시청 거리별 피치 선택에 있습니다.
  4. 무엇을 틀 것인가. 브랜드 영상, 발표 자료, 안내 문구는 필요한 해상도가 다릅니다. 글자가 많을수록 촘촘한 피치가 필요합니다.
  5. 일정. 개장일과 벽을 닫는 예정일. 제작 기간이 들어갈 수 있는지 판단합니다.

모르면 가정으로 적는 항목

항목 제안 단계 표기 확정 시점
벽 구조 "경량 벽으로 추정, 보강 필요 가정" 철거 후 실측
전기 "전용 회로 신설 가정" 분전반 확인 후
반입 "화물 승강기 사용 가정" 건물 관리 주체 확인
설치 방식 "벽부 기준, 매립은 선택안" 디자인 확정 시

전기는 화면 면적만 알면 어림할 수 있습니다. 4.5×2.5m 화면이면 11.25㎡, 최대 약 5,060W, 여유를 둔 설계값은 약 6,580W입니다. 이 숫자를 전기 설계자에게 넘기면 분전반 여유를 일찍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법은 전기 용량 산정에 있습니다.

돌아온 가견적을 제안서에 옮길 때

시공사가 보내는 것은 보통 화면 치수안 한두 가지, 피치별 해상도, 가견적입니다. 가견적은 가정 위에 선 숫자이므로 제안서에는 가정 조건을 함께 옮겨 적습니다. 실측 뒤에 달라지는 폭과 이유는 가견적과 실견적에서 설명합니다. 예산 규모만 먼저 잡으려면 견적 계산기에 면적과 피치를 넣어 볼 수 있습니다.

제안서를 쓰기 전에 읽어 둘 문서

  • 화면 크기 정하기 — 벽 대비 화면 비율을 정하는 기준이 있어 투시도 작업 전에 유용합니다.
  • 반입 경로 — 캐비닛은 승강기로 올라가도 긴 프레임 부재가 막히는 일이 있습니다.
  • LED 견적서 읽는 법 — 가견적 항목이 무엇을 뜻하는지 발주처에 설명할 때 필요합니다.

관련 문서

이 문서를 가리키는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