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제품 구분
제품 이름과 화면 방식의 차이, LED 도입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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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월
미디어월은 제품 이름이 아니라 벽 한 면을 영상으로 쓰는 공간 구성을 말합니다. 도면에 박스로만 그려진 미디어월을 실제 화면 사양으로 바꾸는 순서를 로비 벽 예로 설명합니다.
미디어월과 미디어파사드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월을 밖에 크게 건 것이 아니라 건물 외관 자체를 화면으로 쓰는 일입니다. 보는 거리, 구조, 인허가, 이웃에 미치는 빛까지 검토 범위가 달라집니다.
반옥외
반옥외는 지붕은 있지만 바깥 공기가 닿는 자리를 가리키는 현장 용어이며 공인 등급이 아닙니다. 물·햇빛·온도 차·먼지 네 가지로 자리를 따져 실내용과 옥외용 중 어느 쪽을 쓸지 정합니다.
비디오월과 LED 미디어월
비디오월은 보통 LCD 패널을 이어 붙인 화면을, LED 미디어월은 모듈을 이어 만든 화면을 가리킵니다. 패널 사이 검은 줄, 픽셀 수, 밝기, 수리 방식에서 차이가 납니다.
실내용과 옥외용
실내용과 옥외용 LED는 밝기만 다른 것이 아니라 방수 구조, 피치, 두께, 무게, 냉각 방식이 모두 다릅니다. 서로 바꿔 쓰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전광판·스크린·미디어월 용어 구분
전광판, LED 스크린, 미디어월, 비디오월은 현장마다 뜻이 조금씩 다르게 쓰입니다. 이름 대신 방식·피치·치수·설치 환경을 적어야 견적과 도면이 같은 물건을 가리킵니다.
전자현수막
전자현수막은 천 현수막 자리에 다는 가로로 긴 LED 화면입니다. 글자를 읽는 화면이므로 글자 높이와 세로 픽셀 수부터 정하고, 긴 화면비에 맞는 콘텐츠를 따로 준비해야 합니다.
직접 발광 방식
직접 발광은 빨강·초록·파랑 소자가 픽셀마다 들어 있어 스스로 빛나는 구조입니다. 높은 밝기, 검정 표현, 그림에 따라 변하는 전력, 소자별 편차 보정이 모두 이 구조에서 나옵니다.
LED 도입 판단 기준
LED를 들일지는 화면 크기보다 '누가, 어디서, 무엇을 보는가'와 '누가 운영하는가'로 판단합니다. 다섯 가지 물음에 답해 보면 LED가 맞는지, 다른 방식이 나은지 가려집니다.
LED 수명
'10만 시간'은 소자 밝기가 절반으로 줄 때까지의 시험값이지 화면이 고장 없이 버티는 기간이 아닙니다. 먼저 닳는 부품과, 수명을 줄이고 늘리는 운영 습관을 정리했습니다.
LED 전광판
LED 전광판은 완제품이 아니라 모듈을 이어 붙여 만드는 화면입니다. 크기·피치·밝기·설치 환경 네 가지를 정하면 나머지 사양이 따라 정해집니다.
LED 화면의 구성 요소
LED 화면은 모듈, 캐비닛, 전원 공급 장치, 수신 카드, 컨트롤러, 재생 장치, 구조물이 모여 하나로 동작합니다. 신호와 전기가 흐르는 순서대로 각 부품의 역할과 고장 증상을 짚습니다.
LED와 프로젝터
프로젝터는 스크린에 빛을 비추고 LED는 스스로 빛을 냅니다. 조명을 켠 채 쓰는 공간에서 명암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숫자로 비교하고, 교체할 때 벽과 전기에 생기는 변화를 짚습니다.
LED와 LCD 구분법
매장에서 파는 'LED TV'는 대부분 LCD입니다. 화면에 가까이 다가가 보는 것, 꺼진 화면의 표면, 사양서의 표기 세 가지로 직접 발광 LED와 LCD를 가려낼 수 있습니다.
LED와 LCD 선택 기준
LCD와 LED 중 무엇을 쓸지는 화면 폭과 가장 가까운 시청 거리, 두 숫자에서 대부분 갈립니다. 조건별로 어느 쪽이 맞는지와 경계선에 걸린 경우의 판단법을 정리했습니다.
LED와 TV의 차이
TV는 정해진 규격의 완제품이고 LED는 벽에 맞춰 조립하는 화면입니다. 100인치 안팎까지는 TV가 유리한 경우가 많고, 그보다 크거나 밝은 공간에서는 LED가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