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와 LCD 선택 기준LED LCD Selection

LCD와 LED 중 무엇을 쓸지는 화면 폭과 가장 가까운 시청 거리, 두 숫자에서 대부분 갈립니다. 조건별로 어느 쪽이 맞는지와 경계선에 걸린 경우의 판단법을 정리했습니다.

다른 이름: LED LCD 비교, LED와 LCD 선정, LCD냐 LED냐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화면 폭과 가장 가까운 사람까지의 거리, 이 두 숫자를 알면 LCD와 LED 중 어느 쪽인지 대부분 정해집니다. 작고 가까우면 LCD, 크고 멀면 LED입니다. 고민이 되는 곳은 폭 2.5~4m, 거리 2m 안팎의 중간 지대입니다.

조건별로 기우는 쪽

조건 LCD가 맞는 경우 LED가 맞는 경우
화면 폭 2.2m 이하(단일 패널) 3m 이상
가장 가까운 거리 1.5m 이내 2m 이상
주로 띄우는 것 문서, 표, 작은 글자 영상, 큰 글자, 이미지
주변 밝기 일반 사무실 조명 창가, 아트리움, 밝은 로비
화면 모양 16:9 긴 띠, 세로, 곡면

LCD 한 장으로 안 되는 크기를 LCD로 만들려면 여러 장을 이어야 하고, 그러면 패널 사이에 검은 줄이 생깁니다. 이 줄을 받아들일 수 있는지가 비디오월과 LED 미디어월 사이의 갈림길입니다.

중간 지대 판단: 폭 3.8m 라운지 벽

사옥 휴게 라운지, 벽 폭 3.8m, 가장 가까운 소파까지 1.8m인 경우를 보겠습니다.

  • LCD 단일 패널로는 벽을 채울 수 없습니다. 2×2로 이으면 화면 한가운데를 십자 줄이 지나갑니다.
  • LED는 320×160mm 모듈 가로 11장, 세로 12장으로 3,520×1,920mm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거리 1.8m에서 점이 보이지 않으려면 피치는 1.8mm 안팎이거나 더 촘촘해야 합니다(최소 시청 거리). P1.86이면 픽셀 수는 약 1,892×1,032로 거의 FHD입니다.

영상과 브랜드 이미지를 트는 벽이라면 LED가 맞습니다. 다만 이 벽에 회의 자료를 띄워 작은 글자까지 읽겠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FHD 화면을 3.5m 폭으로 늘린 셈이라, 노트북 화면의 작은 글자는 크게 보일 뿐 더 또렷해지지는 않습니다. 문서가 주 용도일 때의 글자 크기 기준은 자막과 문서 표시에 있습니다.

크기와 거리 말고 걸러야 할 세 가지

  • 밝기: LCD는 보통 수백 nit 수준이라 햇빛이 드는 자리에서는 흐려집니다. 필요한 밝기는 환경별 권장 밝기에서 공간별로 찾을 수 있습니다.
  • 고칠 방법: 벽에 붙는 LED는 앞에서 모듈을 빼는 전면 유지보수 제품이어야 합니다. LCD는 패널을 통째로 떼어 냅니다.
  • 두께: 실내 LED는 마감면에서 60~100mm면 됩니다. LCD 비디오월은 브래킷과 배선 공간까지 더해 이보다 깊어지는 일이 많습니다.

애초에 화면이 필요한 자리인지부터 따져 보려면 LED 도입 판단 기준으로 가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우리 공간에는 LED와 LCD 중 무엇이 적합한가요?

화면 크기, 보는 거리, 공간 밝기 세 가지로 정합니다. 대략 100인치 이하이고 2m 안쪽에서 문서를 보는 용도라면 LCD가, 그보다 크거나 창가처럼 밝은 곳이거나 이음새 없는 화면이 필요하면 LED가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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