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 화면 관리Multi LED Screen Management
화면이 여러 개가 되면 해상도와 비율이 제각각이라 같은 파일을 그대로 돌려쓸 수 없습니다. 화면 대장 작성, 비율 묶음별 소재 관리, 권한 나누기와 상태 확인 방법을 예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화면이 두 개를 넘어가면 꼭 나오는 요청이 있습니다. 영상 하나를 올리면 모든 화면에 한꺼번에 나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배포는 한 번에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화면마다 해상도와 비율이 다르면 같은 파일이 같은 모습으로 나오지 않는다는 데서 관리가 시작됩니다.
화면 대장부터 만듭니다
사옥에 화면 세 개가 있는 경우입니다.
| 화면 이름 | 구성 | 해상도 | 비율 |
|---|---|---|---|
| 1층 로비 메인 | P2.5, 5.76×2.4m | 2,304×960 | 12:5 |
| 승강기 홀 세로 | P2.5, 0.96×1.92m | 384×768 | 1:2 |
| 외벽 옥외 | P8, 7.68×3.84m | 960×480 | 2:1 |
16:9 영상 하나를 세 곳에 보내면 로비에서는 위아래가 잘리거나 양옆이 비고, 세로 화면은 대부분이 빈 채로 남고, 외벽은 세로가 480줄뿐이라 작은 글자가 읽히지 않습니다. 대장에는 재생기 위치, 네트워크 주소, 담당자, 설정 파일 보관 위치도 함께 적어 둡니다. 설정 파일은 설정 파일 백업의 방법으로 화면별로 따로 보관합니다.
소재는 비율 묶음별로 준비합니다
- 묶음 나누기. 가로형, 세로형, 와이드처럼 비율이 비슷한 화면끼리 묶고, 캠페인 하나에 묶음 수만큼 판본을 만듭니다. 세로 판본을 만들 때의 주의점은 세로형 LED에 있습니다.
- 파일 이름 규칙. '가을행사_2304x960_1015'처럼 내용, 해상도, 날짜를 넣습니다. 이름에 해상도가 없으면 잘못된 화면에 배포하는 실수가 반복됩니다.
- 옥외는 따로. 비율이 같아도 옥외용은 글자를 키우고 장면을 짧게 다시 짭니다. 실내용을 그대로 쓰면 멀리서는 읽히지 않습니다.
화면별 작업 크기는 콘텐츠 해상도 맞추기, 비율 자체에 대한 설명은 화면비와 LED에서 이어집니다.
누가 어디까지 바꿀 수 있는가
지점이 여럿이면 권한을 세 단계로 나누는 구성이 무난합니다.
- 본부 관리자. 전체 편성과 긴급 공지. 화면에 '전 지점 로비' 같은 꼬리표를 달아 골라서 배포합니다.
- 지점 담당자. 자기 화면의 정해진 시간대나 칸만 수정합니다.
- 열람 전용. 현재 무엇이 나가는지 보기만 합니다.
배포가 재생기에 도착하는 과정은 원격 콘텐츠 변경에 있고, 이런 권한 기능은 프로그램마다 달라 재생 소프트웨어를 고를 때 실제 화면으로 시연을 받아야 합니다.
이어진 그림과 꺼진 화면 알아채기
나란히 놓인 화면 여러 개에 한 장의 그림을 이어 보여 주려면 재생기 한 대가 큰 캔버스를 만들어 나눠 보내는 방식이 가장 확실합니다. 재생기가 따로면 시간 맞춤 기능이 있어도 몇 프레임씩 어긋날 수 있습니다.
관리 화면에 '온라인'으로 떠 있어도 LED 자체가 꺼져 있을 수 있습니다. 재생기는 화면 전원 상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컨트롤러 상태를 읽어 오는 원격 제어 기능이나 화면을 비추는 카메라가 있어야 멀리서도 알아챕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지점이 여러 곳일 때 화면마다 다른 내용을 내보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화면을 지점이나 용도별 그룹으로 묶어 공통 콘텐츠는 한 번에, 지점별 콘텐츠는 따로 배포합니다. 화면마다 해상도가 다르면 같은 파일을 쓸 수 없으므로 해상도별로 콘텐츠를 준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