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촬영 줄무늬Camera LED Banding

눈에는 멀쩡한 화면이 카메라에는 가로줄이나 깜빡임으로 찍히는 현상입니다. 찍힌 모양별 원인, 카메라 쪽에서 맞출 설정과 화면 쪽에서 갖출 사양을 나눠 설명합니다.

다른 이름: LED 카메라 밴딩, 촬영 스캔 줄, 촬영 줄무늬 · 최종 수정 · 작성·검수: 스마트플랫 LED 기술팀

준공 날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찍었더니 검은 가로줄이 위아래로 흘러 다닙니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고장은 아닌데, 홍보 사진도 행사 영상도 전부 이렇게 찍힌다면 곤란합니다. 이 현상은 화면과 카메라가 서로 다른 박자로 움직여서 생기며 양쪽 모두에서 손볼 수 있습니다.

줄이 찍히는 원리

LED는 계속 켜져 있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1초에 수천 번 켜졌다 꺼집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모듈은 모든 줄을 동시에 켜지 않고 몇 줄씩 돌아가며 켭니다(스캔 방식). 한편 스마트폰과 대부분의 영상 카메라는 센서를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읽습니다. 센서가 어떤 줄을 읽는 순간 화면의 그 부분이 꺼진 구간이었다면 그 줄은 어둡게 기록됩니다. 셔터가 빠를수록 빛을 받는 시간이 짧아 이 확률이 커집니다.

찍힌 모양으로 원인 찾기

찍힌 모양 주된 원인 먼저 해 볼 조치
가는 검은 줄이 흐름 셔터가 너무 빠름 셔터를 1/60~1/125초로 늦춤
굵은 띠가 위아래로 이동 카메라와 화면의 주파수 불일치 카메라 프레임률을 화면에 맞춤
밝기를 낮췄을 때만 발생 켜진 시간이 짧아짐 화면 밝기를 올리고 카메라 노출을 줄임
물결·무지개 무늬 줄무늬가 아닌 격자 간섭 모아레의 조치 적용

스마트폰은 밝은 화면을 향하면 셔터를 스스로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줄이 잘 생깁니다. 촬영 앱의 수동 모드에서 셔터를 고정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화면 주파수가 60Hz인데 카메라를 25fps나 50fps로 두는 조합도 흔한 원인이므로 한쪽으로 통일합니다.

카메라를 통제할 수 없는 공간의 화면 사양

방문객이 사진을 찍는 쇼룸 LED나 하객이 스마트폰을 드는 호텔·연회장 LED는 화면이 받아 줘야 합니다.

  • 주사율 3,840Hz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시 켜지는 주기가 짧아 빠른 셔터에도 빈 구간이 덜 잡힙니다.
  • 낮은 밝기에서도 주사율을 유지하는 구동 IC인지 확인합니다. 어두운 무대에서 20~30%로 쓰는 화면에서 차이가 납니다.
  • 방송 카메라가 여러 대 들어오는 곳은 화면과 카메라가 같은 기준 신호에 박자를 맞추는 구성을 씁니다. 방송 장비 연동에서 다룹니다.

검수 때 실제로 쓸 카메라로, 실제로 쓸 밝기에서 30초 이상 찍어 보세요. 줄은 사진보다 영상에서, 밝을 때보다 어두울 때 드러납니다.

매주 중계가 있는 예배당이라면 카메라와 스위처까지 포함한 점검 순서가 예배 중계와 LED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교회에서 카메라로 찍으면 줄무늬가 생기나요?

주사율이 낮은 제품은 카메라에 검은 줄이나 깜빡임이 찍힙니다. 온라인 예배나 중계 촬영이 있다면 주사율 3,840Hz 제품을 기준으로 하고, 설치 후 실제 카메라로 촬영해 확인합니다. 카메라의 셔터 속도 설정에 따라서도 줄무늬가 달라집니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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